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
페이지 정보
작성일 22-12-01 01:48
본문
Download : 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.hwp






레포트/기타
조선,후기,화가,오원,장승업,기타,레포트
오원 장승업
張承業 1843~1897
- 안견, 정선, 김홍도와 더불어 조선시대의 4대화가.
- 조선 말기에 활동했으며 본관은 대원, 자는 경유, 호는 오원,
별호는 취명거사(醉瞑居士) ? 문수산인(文峀山人).
- 무반 집안에서 출생, 신분은 중인으로 부모를 일찍 여의고 궁핍한 생활을 하며 불우했던 어린 시절.
- 역관 이응헌의 도움으로 화가로서 활동하는 계기를 얻게 되고 ,
혜산 유숙을 스승으로 회화기법과 화론 등을 사사받게 됨.
- 이후 작품에서 놀라운 기량으로 큰 명성을 날리며 40세 전후 왕실에서
감찰이라는 관직을 제수 받기도 함.
- 자유분방하고 술을 좋아했던 성품으로 한 평생 방랑하였으며, 1895년
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남.
장승업이 살던 조선 후기 시대상
-장승업은 개인적으로는 안정되지 못한 삶을 살며 또 쇠퇴해가는 국가의 운명을 지켜보면서 화가로서 일생을 살았다.
- 그를 둘러싼 environment은 조선 초기 세종 연간에 활동한 안견, 그리고 조선 후 기 영조·정조 연간의 文化(문화)적 황금기에 활동한 김홍도와 정선보다 훨씬 열 악한 것이었으며, 시기적으로 본다면 이들 대가들 중 현대와 가장 가까운 시기에 활약한 근대 화가이다.
당시의 화단에 마주향하여
- 오원의 예술이 스타트되기 이전인 영·정조 시대 조선 화단은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, 혜원 신윤복 등의 산…(생략(省略))
Download : 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.hwp( 62 )
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
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 - make preview 를 참고 바랍니다.
- 당시 조선 왕조는 내부의 모순도 있었으나 제국주의 일본과 시대적 추세 를 거스른 완고한 청나라, 그리고 러시아를 비롯한 서구 열강의 침략 속에 서, 내부 개혁의 의지를 완성시키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몰락해 갔다. , 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기타레포트 , 조선 후기 화가 오원 장승업
다.
설명
순서
조선 후기 화가 - 오원 장승업 -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.